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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투 톱! 에이랜드 & 원더플레이스 글로벌BIZ 강화
  • 작성일 2017.05.26
  • 조회수 3423

국내 편집숍 시장을 이끈 에이랜드(대표 정은정)의 '에이랜드'와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에서 전개하는 '원더플레이스'가 올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편집숍은 해외로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편집숍으로 발돋움한다,

'에이랜드'는
가장 최근 ‘에이랜드’는 미국 브룩클린에 오픈을 확정지었다. 기존 '에이랜드'와는 확연히 다른 콘셉트를 보여주기위해 숍 인테리어
공사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편집숍은 빠르면 올해 10월에서 11월에 미국에 깃발을 꼽는다.

이어
태국에도 올 여름 론칭을 앞두고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편집몰로 한단계 성장한다. '에이랜드'는 이미 지난 2015년 홍콩에
진출해 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토종 편집숍으로 해외에 당당히 진출해 홍콩, 중국 등에서 한국 패션을 리딩하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2년 홍콩 최대 쇼핑몰 중 하나인 하버시티에 1호점을 열어 글로벌 시장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리시어터플라자(Lee Theatre Plaza), 팜(PAM)에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해 한국 패션 문화를 널리 알렸다. 특히
하버시티의 경우 130㎡의 규모로 연 이 곳은 당시 「로우클래식」 「샐러드볼」등 100여개의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에이랜드’를 통해 해외에 대거 진출해 K패션을 제대로 알렸다.

리테일 강자 '원더플레이스' 해외 진출 가속도

리테일 강자 '원더플레이스'도 해외 진출에 가속 페달을 밟으며 새 수익 모델 개발에 열을 올린다. 중국 숍은 골든이글인터내셔널과 협업해 현지에서 5개 매장 볼륨에서 18호점까지 확장한다는 것이 목표다.

'원더플레이스'에겐 자원이 좋은 동남아시아 진출도 빼놓을 수 없는 골든 마켓이다. 이미 올해 9월경에 말레이시아에 1호점 론칭이 확정된 상태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도 점포확장을 위해 신중히 검토 중이다.

이 편집숍은 지난해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며 재작년과 비교해 20%의 신장세를 보였다. 성장 요인으로는 동대문 바잉, 홀세일 브랜드 발굴과 해외의 우수한 브랜드를 독점으로 개발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신규 소비자와 마니아 고객을 꾸준히 유입시키는 효과를 창출했다. 지난해 북유럽풍 라이프스타일숍
'원더에이마켓'도 성공적으로 론칭해 새 형태의 유통 채널로 업그레이드 했다. 지난해 경기도 판교역 부근 알파돔시티에 등장한 멀티
쇼핑 공간 ‘라 스트리트(La Street)’에 1호점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원더플레이스'는 글로벌과 함께 국내에서도 뉴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하며 볼륨 확장과 내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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